팀의 상징인 '블루 블러드(푸른 피)'를 가슴에 담아 대도약을 위한 큰 그림을 계획하고,
이를 위해 작은 단계부터 치밀하게 준비하자는 의미..
지난 3년 동안 움츠렸던 사자가 다시 밀림의 왕으로 포효할 수 있게..
올 시즌 삼성라이온즈는
타선 강화를 위해 백업 역할을 하던 포수 이지영을 내보내고 김동엽을 영입!
타선 강화에는 성공한 것일까? 아직은;;;;
좀 더 지켜 봐야 할 듯 싶다! 아직 시범 경기 중!
동시에 삼성은 새로운 과제와 문제가 생겼다!
바로 강민호 선수를 뒤바침 할 수 있는
백업 선수를 어떻게 키우고 발굴해 낼 것인지 하는 것이다!
포수는 수비만 잘하면 된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포수는 수비수 중 한명인 동시에 타자 중에 한명
공격 흐름이 포수 타선에 끊어지는 일이 반복되면 ... 대표적인 한화 최재훈 포수?ㅠㅠ
아무리 수비가 좋은 실력의 포수라도 감독 입장에서 기용을 꺼리게 된다.
야구는 점수를 내는 것이 먼저고 이후에야 지킬 수도 있는 것이다.
야구가 참;;;ㅎㅎ
< 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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