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2019시즌! 새로운 미래를 여는 2019 KBO 기아타이거즈

지난해 5강에 턱걸이해 자존심을 구긴 KIA는 마운드 안정이 최우선 과제다. 

그 중 양현종 선수의 부활...(아니 원래 잘 던지는 KBO 최고 좌완 투수입니다!)

기대는 역시 외국 투수!와 버나디나의 공백을 이어줄 ~ 

기아타이거즈 새 투수 터너 & 윌랜드 & 헤즐베이커

1군 코칭스태프에 투수 담당 코치만 3명을 배치하며 마운드 강화에 역점을 두었으며!

투수 양현종과 타자 최형우 일명 투타 에이스가 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KBO 전통의 강팀 답게 다시 날아오를지 기대가 된다.

(ㅋㅋ10개 구단이 다 날아오릇 듯 싶어요.)

여전히 강팀이다!

안치홍, 김선빈, 최형우, 양현종 ... 이름만 들어도 그 무게감은 굉장한 팀!

점점 정보가 줄어든다;;;;

벌써 10개 팀 모두 포스팅을 해보았는데 ~ 역시 블로그는 어렵고 힘든 작업임에 틀림없고~ 

컨텐츠 중심에 벗어난 이야기만 해싸고 ~ ㅋㅋㅋ

암튼 기아는 여전히 강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