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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대 두번째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24, 한화 이글스)

지난 달 29일 '201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프랑스 출신 도리스 롤랑

소르본느(Sorbonne) 대학으로 유명한 파리4대학에서 미술과 고고학을, 모다르 국제 패션스쿨(Mod’Art International Paris)에서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것으로 파악

 "지금은 치어리더가 직업이고 패션은 취미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임을 강조했다. 실검 1위에 오르며 '인기폭발'을 알린 '한화 이글스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이 아닐 수 없다.

명호형 하드를 언젠가 전 세계에 알리는 명호형게이트가 형성 될 것이다!ㅋㅋㅋ